비전 :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연구중심대학원으로 성장
본 교육연구팀은 재난 및 트라우마 심리 영역에서 과학자-전문가 모델에 따라 현장 수요 중심 및 근거 기반의 능동적 참여 교육 및 창의적 융합연구를 통해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연구중심 대학원으로 도약하고자 함.
핵심 역량(FACE) 강화를 통한 재난 및 트라우마 심리 전문인력 양성
- 개척정신(Frontiership) :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위기상황에서 문제해결 역량
- 봉사정신(Altruism)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 및 윤리적 실천 역량
- 국제감각(Culture) :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는 문화적 포용력 및 국제화 역량
- 전 문 성 (Expertise) : 창의적 연구 수행 및 실무 역량
교육 영역의 비전과 목표
교육 비전
재난 및 트라우마 분야의 연구, 교육 및 실무 영역에서 개척정신, 봉사정신, 국제감각 및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심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명문 대학원으로 성장
교육 목표
1. 재난 및 트라우마 심리학에 특화된 교과 및 비교과 과정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한 대학원 특성화
2. 재난 및 트라우마 영역에서 기초 및 응용 심리학의 창의적 융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심리 전문인력 양성
3. 재난 및 트라우마 영역에서 근거 기반 평가, 예방 및 개입 실무를 제공할 수 있는 심리 전문인력 양성
4. 재난 및 트라우마 영역에서 콘텐츠 개발 및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심리 전문인력 양성
연구 영역의 비전과 목표
연구 비전
1. 재난 및 트라우마에 대한 창의적 융합 연구를 통한 기초 및 응용 심리학의 균형 발전
2. 재난 및 트라우마에 대한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연구 수행을 통한 지식과 기술의 발전
3. 재난 및 트라우마 관련 정보처리, 정서조절, 후유증 예방과 개입 관련된 과학적 연구를 통한 개인과 가족, 공동체의 회복과 치유에 기여
연구 목표
1. 재난 및 트라우마와 관련된 정보처리에 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효과적인 개입에 기반이 되는 경험적 근거 구축
2. 재난 및 트라우마가 개인과 집단,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재난 및 트라우마에 관한 이론적 모델 개발
3. 재난 및 트라우마의 예방 및 치료적 개입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근거 기반 치료를 위한 과학적 근거 구축 및 효과적인 치료 모델 개발
4. 외상후 성장과 웰빙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한 긍정심리학적 관점에서 치유와 성장 모델 개발
5. 재난 및 트라우마가 관련 업무 종사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소진과 대리외상의 예방과 개입 모델 개발
국제화 영역의 비전과 목표
국제화 비전
1. 재난 및 트라우마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지닌 해외 학자들과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통한 국제적인 수준의 학문 후속 세대 양성
2. 참여 대학원생들의 국제학술대회 참여 및 연구 발표,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해외 유관기관 탐방을 통한 국제화 역량 강화
3. 국경을 초월한 유학생 유치를 통해 재난 및 트라우마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의 보급 및 확산
국제화 목표
1. 재난 및 트라우마와 관련된 삶의 질 및 행복과 관련된 해외 학자들과 공동연구 수행
2. 외국인 교수 임용 및 연 1회 영어 교과목 개설 및 운영 (참여 대학원생의 1과목 이상 영어 교과목 수강 의무화)
3. 참여 대학원생들의 국제학술대회 참여 및 포스터 발표,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4. 참여 대학원생들의 해외 워크숍, 단기 Webinar 교육과정 이수, 해외 유관기관 탐방, 재난 및 트라우마 관련 국제자격증 취득 지원
5. 해외 석학 초청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 조선의 세종 대왕이 즉위한 지 15년째 되는 해에, 판서 벼슬을 하는 양반 홍문과 노비 출신의 첩 춘섬 사이에서 홍길동이 태어난다.
- 조선의 세종 대왕이 즉위한 지 15년째 되는 해에, 판서 벼슬을 하는 양반 홍문과 노비 출신의 첩 춘섬 사이에서 홍길동이 태어난다. 길동은 비범함이 남달라 영웅호걸이 될 만한 아이였으나 천한 종의 몸에서 태어났기에 벼슬길에 오를 수 없는 신분이었다.
- 길동은 비범함이 남달라 영웅호걸이 될 만한 아이였으나 천한 종의 몸에서 태어났기에 벼슬길에 오를 수 없는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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