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전공 졸업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생 김건희
이번 오디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독일의 세계적인 극장 베를린 도이체오퍼, 문화예술기획사 WCN과 손잡고
젊고 실력 있는 성악가를 선발하기 위해 준비한 전국 규모의 오디션이다.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성악가들이 지난달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결선을 치렀다.
.....소프라노 김건희는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신인성악가 콘서트’(2016),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2016)와 ‘코지 판 투테’(2017)의 주역을 맡았던 김건희는
이번 오디션에 선발되며 최고의 기회를 잡게 됐다.
-영남일보 발췌
신문기사 링크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1101.0102308260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