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고도화된 한국의 물류문화속에서 물류센터는 왜 혐오시설로 분류될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근본적 문제인 기존의 창고형 구조를 탈피하고, 단방향 구조의 물류를 자원 •제품•데이터가 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시설을 만드려고 했습니다. 또한 고객은 단순 소비자가 아닌 참여자로 보고, 도시 인프라로써 리테일•커뮤니티•에너지•정보 교차점으로 기능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지향점입니다.
Note.
끝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