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찬우_Emotional Tower
작성일
2025.07.17
작성자
성정민
조회수
99
시간이 만든 틈, 갈라진 콘크리트. 그 사이로 스며든 감정은 식물처럼 자라난다. 이 건축은 죽음을 기억하기 위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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