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이란 분야는 근대화에서 가장 앞장섰던 것이기도 하다. 우리에겐 공업이란 워낙 넓은 분야로서 인간이 만든것들 중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더더욱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에겐 공업이란 3D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당장 우리가 천하게 여겨진다는 공사장 인부들을 생각해보자. 그들이 있기에 세련된 건물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 우리는 결과를 중시하지 과정은 그렇게 거들지 않는다.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공업 지식을 향상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